스탠퍼드ㆍ인도공대 등 10곳…막강한 동문 네트워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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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비즈니스 스쿨,인도공과대학(IITs) 등이 동문 네트워크가 강한 대학으로 뽑혔다.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최근호(5월26일자)는 동문 네트워크가 강한 10개의 대학(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10곳에는 다트머스대학 터크 비즈니스 스쿨,스탠퍼드 비즈니스 스쿨,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미국 경영대학원이 3개 포함됐다.
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 등 군 출신 엘리트들이 많이 거쳐간 내셔널워 칼리지(국립전쟁대학)와 몇 개 남지 않은 여자대학 가운데 하나인 웰즐리 칼리지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남가주대,매사추세츠 공대,모어하우스 칼리지 등이 포함됐다.
미국 외 지역에선 인도공과대학과 파리정치대학이 꼽혔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최근호(5월26일자)는 동문 네트워크가 강한 10개의 대학(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10곳에는 다트머스대학 터크 비즈니스 스쿨,스탠퍼드 비즈니스 스쿨,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미국 경영대학원이 3개 포함됐다.
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 등 군 출신 엘리트들이 많이 거쳐간 내셔널워 칼리지(국립전쟁대학)와 몇 개 남지 않은 여자대학 가운데 하나인 웰즐리 칼리지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남가주대,매사추세츠 공대,모어하우스 칼리지 등이 포함됐다.
미국 외 지역에선 인도공과대학과 파리정치대학이 꼽혔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