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26일 푸에르토리코 폰세의 유세장에서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딸 첼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힐러리가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 푸에르토리코 예비선거는 6월 1일 실시된다.

/폰세(푸에르토리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