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MTRON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고 도시바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수는 377만943주, 270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