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일회용 ’안티 아이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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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인 홉온(Hop-on)이 GSM방식의 만원짜리 '안티 아이폰'을 출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홉온은 10달러인 공식 모델명 '홉1800'(Hop1800)을 내놨다. 이 '홉1800'은 만원밖에 되지 않는 저가의 폰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간편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출시된 '홉1800'은 10달러로 우리돈 만원밖에 되지 않는 저가의 폰으로 화려한 기능은 없애고 실용성을 강조한 사용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홉1800'의 크기는 96.6*41.6*14mm, 무게는 77g이며 배터리의 사용 가능 시간은 통화지속시 4시간이며 통화 대기시간은 150시간이다.
이 폰은 일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환경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기계를 반환하면 5달러를 환불해주는 '친환경 정책(Keep it Green)'을 세웠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23일(현지시각) 홉온은 10달러인 공식 모델명 '홉1800'(Hop1800)을 내놨다. 이 '홉1800'은 만원밖에 되지 않는 저가의 폰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간편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출시된 '홉1800'은 10달러로 우리돈 만원밖에 되지 않는 저가의 폰으로 화려한 기능은 없애고 실용성을 강조한 사용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홉1800'의 크기는 96.6*41.6*14mm, 무게는 77g이며 배터리의 사용 가능 시간은 통화지속시 4시간이며 통화 대기시간은 150시간이다.
이 폰은 일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환경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기계를 반환하면 5달러를 환불해주는 '친환경 정책(Keep it Green)'을 세웠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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