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기방 영화관’ 채민서 - 서영 연기대결 ‘후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극본 성민지, 연출 김홍선)이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성기방 영화관> '치색 기방'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방영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시기에 과거의 명성을 뒤로하고 폐허가 되기 직전인 기방 <영화관>을 물려받은 '정선'(채민서)이 다시금 기방 재건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성담론을 담고 있는 작품.
특히 '경성기방'이라는 장소가 치색(治色 : 성 관계로 병을 치유하는 것)을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과히 파격적인 드라마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청순녀' 채민서의 변신과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 이어 또 다시 출연하게된 서영의 파격적인 신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채민서, 서영, 권민, 김청 등이 출연하는 <경성기방 영화관>은 회를 거듭할수록 서영과 채민서의 연기대결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경성기방 영화관> '치색 기방'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방영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시기에 과거의 명성을 뒤로하고 폐허가 되기 직전인 기방 <영화관>을 물려받은 '정선'(채민서)이 다시금 기방 재건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성담론을 담고 있는 작품.
특히 '경성기방'이라는 장소가 치색(治色 : 성 관계로 병을 치유하는 것)을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과히 파격적인 드라마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청순녀' 채민서의 변신과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 이어 또 다시 출연하게된 서영의 파격적인 신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채민서, 서영, 권민, 김청 등이 출연하는 <경성기방 영화관>은 회를 거듭할수록 서영과 채민서의 연기대결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