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동부건설은 3038억7000만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