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알, 단기차입금 44억→22억 축소 결정 입력2008.05.28 11:26 수정2008.05.28 11: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8일 비엔알은 산업은행 부천지점 산업운영 자금대출상환으로 단기차입금이 44억원에서 22억원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