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혼조..일본↓ㆍ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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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본, 대만, 한국이 내리고 있지만 중국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수출주 약세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0.41% 하락한 1만3836.53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1361.25로 0.51% 내렸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광업, 석유 등 원자재 관련주가 하락했다.
오전 11시49분 현재 대만 지수는 8742.20으로 0.41% 밀리고 있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1813.87로 0.62% 떨어지고 있다. 모두 상승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1% 오른 3385.95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8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수출주 약세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0.41% 하락한 1만3836.53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1361.25로 0.51% 내렸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광업, 석유 등 원자재 관련주가 하락했다.
오전 11시49분 현재 대만 지수는 8742.20으로 0.41% 밀리고 있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1813.87로 0.62% 떨어지고 있다. 모두 상승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1% 오른 3385.95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