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JF에셋, 대구백화점 지분율 6.76%로 낮춰 입력2008.05.29 11:24 수정2008.05.29 11: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홍콩 국적 투자관리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는 대구백화점 주식을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7.96%에서 6.76%로 낮췄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 2 환율 장중 다시 1470원대로…2월 금리인하 발목잡나 3 "한경에이셀은 비밀 무기"…글로벌 헤지펀드 절반이 이미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