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는 미국 플렉스트로닉스(Plextronics)와 유기 태양전지(OPV) R&D센터 및 양산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 투자회사(JVC)를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예상 투자금액은 112억2000만원이며, 투자지분은 케이피에프가 51%를 갖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