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형 한국투신운용 사장(왼쪽)은 지난 28일(현지시간) IMF(국제통화기금) 베트남사무소를 방문,베네딕트 빙햄 소장과 베트남 경제의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빙햄 소장은 베트남이 경기 이상과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 강력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등 올바른 정책대응에 나서고 있어 큰 위기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고 한국운용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