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용강동에 아파트 494가구 입력2008.05.29 18:00 수정2008.05.30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용강동 91의1 일대의 '용강 제3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이 곳 3만946㎡에는 용적률 215%,건폐율 18%를 적용,최고 19층짜리 아파트 9개동 494가구가 들어선다.특히 마포와 여의도 일대 오피스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