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C, 신한지주 지분 4.63%로 감소 입력2008.05.29 16:00 수정2008.05.29 1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CRMC)는 29일 장내매매를 통해 신한지주 주식 188만5326주(1%)를 처분, 보유지분이 4.63%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오션, 4년 만에 흑자전환…조선주 에이스로 거듭날까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 빅3 중 마지막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가도 ‘불기둥’을 세웠다. 올해 들어 조선업종 주요 종목 중 주가 상승률이 압도적 1등이다. 조선업 호황에 더해 미국 해양방산 시장... 2 "딥시크 충격→AI인프라주 주가 하락 과도…저가매수 유효"-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1일 '딥시크 발(發) 충격'으로 해외 주식시장이 출렁인 것과 관련해 "딥시크 충격에 따른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단기 저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권했... 3 "좋다 말았네"…휴장한 사이 분위기 돌변하자 개미들 '벌벌' [종목+]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발 충격에 동학개미들이 긴장 모드다. 미국의 초대형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가 소개되면서 최근 국내 AI 밸류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