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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코리아-리포트] 아시아는 헤지펀드 미개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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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자본주의 첨단 금융상품의 총아인 헤지펀드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은 아직 후진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익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굴지의 헤지펀드업체인 옵티멀 인베스트먼트 서비스(AIS)의 루아이 믹다시 수석 매니저. 29일 오전 한국경제TV주최로 개최된 헤지펀드 코리아 행사에서 만난 믹다시 수석매니저는 아시아 헤지펀드시장에 대해 한마디로 후진적이라고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루아이 믹다시 AIS 수석 매니저 "아시아는 아직 헤지펀드 도입에 뒤떨어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세계 최고의 신흥시장인 만큼 주식과 펀드 투자 열풍이 세계 어느나라 못지 않지만 정작 세계 최고의 금융상품에 있어서는 불모지인 셈입니다. 인터뷰>루아이 믹다시 AIS 수석 매니저 "헤지펀드 주투자층의 60%가 미국, 30~35%가 유럽이고, 아시아는 아마 3~5% 정도에 그칠 겁니다. 아시아의 투자자들은 아직도 트렌드에서 벗어나 있다" 헤지 펀드가 이제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그만큼 아시아의 시장 잠재력 만큼은 세계 최고입니다. 아시아의 금융허브 자임하는 싱가포르,일본등은 헤지펀드에 대해서도 우리보다 더욱 적극적입니다. 인터뷰>루아이 믹다시 AIS 수석 매니저 "싱가폴에도 헤지펀드 사무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특히 일본은 헤지펀드 투자자나 매니저들 모두에게 앞서가는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헤지펀드는 더 자리를 잡는 추세입니다" 믹다시 수석매니저는 헤지펀드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로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06년 9월까지 고점대비 나스닥지수가 75%,S&P지수가 45% 빠졌을때 헤지펀드는 자산을 유지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헤지펀드시장이 도입됩니다. 반도체,자동차,조선에 이어 아시아의 금융허브를 꿈꾸는 우리나라. 헤지펀드시장에 또한번의 승부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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