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대 건설사 컨소시엄, 공공공사 참여 금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상위 10위 이내의 대형 건설사들은 정부가 발주하는 일괄 및 대안입찰 공사에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조달청은 29일 연간 3조∼4조원에 달하는 설계·시공 일괄(턴키)공사 및 대안입찰 공사에 상위 10위 내 대형 건설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을 금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실시된 1000억원 이상 규모의 일괄 및 대안공사 45건 가운데 10위 이내 업체 간 컨소시엄이 낙찰받은 공사가 23건이나 되고 대부분 입찰 참가자가 소수여서 충분한 가격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들 공사의 낙찰률은 95.1%에 달해 과다설계나 담합 가능성도 컸다는 것이 조달청의 분석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서울시 장기전세 한옥 '인기'

      최근 서울시가 장기전세 입주자를 모집한 공공 한옥의 평균 경쟁률이 300 대 1에 육박하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주거용 한옥’ 공급을 ...

    2. 2

      "초소형 아파트 18억 주고 사는 게 맞나" 했더니…대반전 [현장+]

      "'최상급 입지라는 건 알겠지만, 이 돈으로 이렇게 작은 집을 사는 게 맞나' 싶었어요. 결국 '어차피 1인 가구라 크기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단지도 조용하고 무엇보다 입지가 마음에 ...

    3. 3

      10·15 대책 이후,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15억원 이하'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10건 중 8건 이상은 '15억원 이하'였던 것으로 집계됐다.22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