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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29일) 성호전자, 자사株 취득 결의로 11.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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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기관 매수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29일 코스닥지수는 5.84포인트(0.91%) 오른 646.80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8억원과 4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지만 기관이 16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NHN(-0.05%)의 웹젠(-1.56%) 인수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회사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인터파크(-5.32%) 예스이십사(-0.32%) 등은 하락했지만 다음(0.49%) SK컴즈(0.38%) 등은 소폭 올라 인터넷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현진소재(3.29%) 용현BM(3.15%) 태광(0.63%) 풍산(0.57%) 등 주요 조선기자재주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하나로텔레콤(3.26%) 코미팜(3.99%) CJ홈쇼핑(1.59%) 소디프신소재(4.77%) 등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주성엔지니어링(6.87%)이 태양광사업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했다.

    에임하이는 미국서 유전을 개발해 현지 회사와 천연가스 및 석유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자사주 취득을 결의한 성호전자는 11.8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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