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타운 자문委' 활동 개시 입력2008.05.30 09:43 수정2008.06.17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의 뉴타운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발족한 '주거환경 개선정책 자문위원회'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자문위는 앞으로 △재개발.재건축.뉴타운 사업에 따른 집값 불안 △서민주택 감소 △낮은 원주민 정착률 △아파트 일변도의 획일적 사업모델 등 문제점을 집중 논의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