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요르단과의 경기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입국한 요르단 대표팀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두 팀은 31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