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30일 공시를 통해 76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10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