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30일 제 41기 정기주주총회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하고, 사내이사 김경동씨와 사외이사 김정탁씨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또 1주당 1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