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윈, 최대주주 사보이투자개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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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윈은 30일 최대주주가 김충환씨에서 사보이투자개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사보이투자개발은 기존에 45만주(5.74%)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장외 매매를 통한 지분을 취득해 보유주식이 202만3300주(25.82%)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김충환씨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신임 대표이사로는 조성식 사보이홀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나래윈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사업목적으로 광고 대행업과 인터넷 광고 솔루션 개발 및 판매공급업 등을 추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사보이투자개발은 기존에 45만주(5.74%)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장외 매매를 통한 지분을 취득해 보유주식이 202만3300주(25.82%)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김충환씨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신임 대표이사로는 조성식 사보이홀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나래윈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사업목적으로 광고 대행업과 인터넷 광고 솔루션 개발 및 판매공급업 등을 추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