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30 17:46
수정2008.05.31 10:30
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 씽크풀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씽크풀은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체로 지난해 매출 112억원,경상이익 31억원,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3억원.주관사는 현대증권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5000~5500원 사이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씽크풀을 포함해 모두 38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