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사이트인 '인터치위클리'의 보도에 따르면 로한의 아버지인 마이클 로한은 자신의 딸과 친구인 사만다 론슨이 이들이 '연인사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는 "생각이 사람이라면 로한과 론슨이 연인사이란 건 누구나 알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은 인터뷰에서 있는 며칠 전 로한의 어머니와 동생은 로한이 동성애자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한 바 있어 전혀 상반된 마이클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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