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된장女' 김유미, '내가 원조 ‘신상女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OCN TV무비 <과거를 묻지 마세요>에서 김유미가 ‘신상(품)’에 집착하는 코믹 된장녀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에서 김유미는 김원희(선영)의 절친한 친구인 푼수 된장녀 ‘선희’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중.

    사무실에 앉아 ‘신상’과 ‘한정판’만을 찾아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따끈따끈한 신상’을 사기 위해서라면 장거리 쇼핑도 마다하지 않고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면 사무실이 떠나가라 환호를 지를 정도로 ‘신상’에 집착하는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신상 구두’를 향한 무한 애정을 보이는 것은 김유미와 서인영 두 ‘신상녀’의 공통점. 사진만 보고도 언제 출시된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를 척척 알아 맞추거나, 새로 출시된 구두에 온통 정신이 팔려 할 일을 뒷전으로 미루는 등 ‘신상구두’에 열중하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촬영 당시 김유미는 된장녀 연기를 위해 패션잡지와 스타일채널을 섭렵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고. 실제로 김유미는 직접 유명 의상과 핸드백, 구두 등을 직접 협찬 받는 등 매 촬영마다 새로운 패션을 선보이며 활약했다는 후문.

    김유미는 “그 동안 TV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코믹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이라 더욱 더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OCN의 16부작 TV무비 <과거를 묻지 마세요>는 평범녀 ‘선영’(김원희)이 어느 날 갑자기 남성들의 체취를 통해 그들의 불미스런 과거를 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펼치는 수사일지를 그린 코믹 수사극.

    한편, 31일 낮12시부터 방송되는 9, 10화에서는 실종됐던 바텐더와 실종 신고를 했던 그 친구가 모두 시체로 발견되고,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선영(김원희)과 박형사(김승수)는 사건의 단서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선영의 초능력을 믿지 않던 박형사는 점차 선영에게 의지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잡아가게 되는 과정이 방영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 '하루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

      배우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와 아들 심하루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일본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브랜드 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일본의 인기 오미야게 디저트인 뉴욕 퍼펙트 치즈(Newyork perfect cheese), 스노우치즈(Snowcheese), 아만베리(Amanberry), 잇큐(Ikkyu)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의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기획됐다.<사진제공=오미야게 진흥협회>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기적 같은 연기력"…최우식·장혜진이 차린 집밥 '넘버원'

      영화 '기생충'의 모자 장혜진, 최우식이 5년 만에 박스오피스 '넘버원'이 되기 위해 돌아온다.김태용 감독의 신작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사라지는 상황을 겪게 된 주인공 하민이, 그 숫자가 전부 사라지면 어머니의 생이 끝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이야기의 모티브는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단편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에서 비롯되었다. 영화는 익숙한 소재인 '엄마의 밥상'에 판타지적 설정을 덧입혀, 남은 시간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정서적 거리감에 대해 섬세하게 풀어낸다. 원작 도서는 영화화 발표와 함께 재출간되며 다시 한 번 독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거인'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김태용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 최우식과 의기투합했다. 약 12년 만에 배우와 감독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호흡을 보여준다.29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 감독은 "요즘 콘텐츠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흘러가면서 생명이나 죽음을 쉽게 소비하는 경향이 생겼다고 느꼈다"며 "사람 한 명이 살아가는 데에는 얼마나 많은 무게가 담겨 있는지, 그 본질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개인적인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어머니와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은 채 지내다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됐고, 이 이야기를 접한 뒤 그 시간

    3. 3

      [포토+] '넘버원' 설 연휴에 극장에서 만나요

      김태용 감독과 배우 장혜진, 최우식, 공승연이 29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주연의 '넘버원'은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영화 '넘버원'의 김태용 감독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