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강원도 용평에서 임직원 2300여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8 대신 비전실천 결의대회' 및 47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결의하며 이어룡 회장(왼쪽에서 두번째),노정남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