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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업무용차 절반 하이브리드ㆍ경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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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2012년까지…에너지절감책 각 부처 통보

    2012년까지 중앙 정부가 보유한 일반 업무용 승용 차량의 절반이 경차와 하이브리드 카로 대체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감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운용 중인 2143대의 일반 업무용 승용차 가운데 20% 선(424대)인 경차와 하이브리드 카 비율을 향후 5년 안에 50% 선(1072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와 내년 각각 150대를 경차와 하이브리드 카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2010~12년 3년 동안 모두 348대를 이런 차량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현재 2143대의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 중 중형 차는 44.2%인 948대,소형 차는 50.9%인 1091대,경차는 4.9%인 104대,하이브리드 카는 14.9%인 320대이다.

    하지만 순찰,경호,수사 등의 목적으로 경찰청이 운용 중인 특수 업무용 차량(7725대)과 장ㆍ차관급에게 배속되는 '전용 차량'은 경차 및 하이브리드 카 대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안부 지식제도과 박명균 서기관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내구 연한(6년)이 경과한 차량을 교체할 때 하이브리드 카 및 경차로 우선 전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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