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달 31일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린 독일-세르비아 친선 축구경기에 참석해 한 소녀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겔젠키르헨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