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파란 어린이 환경실천단이 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주최한 '환경사랑 CO₂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자동차로 경주를 벌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