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2일 "남부아시아 및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 진출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 "올해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조명사업 분야와 초음파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