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2일 KTF와 16억6900만원 규모의 친환경 3G댁내형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