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컴은 2일 광고대행업체 인터웍스미디어 주식 36만주(지분비율 60%)를 18억원에 현금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는 디지털미디어 광고시장 진출을 위한 것으로 조만간 계열회사 변경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