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복음화 사업 협약 입력2008.06.02 18:33 수정2008.06.03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가톨릭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과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2일 서울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전용 휴대폰으로 신ㆍ구약성경,주보,성지 정보 등의 신앙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복음화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가톨릭 전용폰을 구매한 신자에게 이날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랑제리 빵을 아시나요…고소한 냄새 풍기던 그 공장, 20년만에 팔렸다 롯데웰푸드가 신라명과와 제빵사업부의 증평공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성장이 멈춘 베이커리 부문... 2 [책마을] "저축?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 “돈을 저축하고, 빚에서 벗어나고,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이 문장에 고개를 끄덕였는가?&nbs... 3 "장원영과 한강의 싸움"…서점가 발칵 뒤집힌 이유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과 한강의 싸움이다. 최근 서점가 베스트셀러 흐름에 나오는 반응이다.교보문고가 7일 발표한 '2025년 2월 1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종합 1위는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