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일본 중국 태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온 이 호텔 수석주방장 20여명이 각국 대표 요리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세계 요리잔치'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