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 46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8.06.02 15:54 수정2008.06.02 1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프리네트웍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로고스리소시스를 대상으로 461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45원이며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된 후 최대주주는 로고스리소시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