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주社 "브랜드 사용료 수입 짭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부 지주회사들이 계열사들로부터 받는 브랜드 사용료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LG GS 대상홀딩스 STX 등 지주사들은 계열사들로부터 브랜드 사용료로 매출액의 0.1~0.2%가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LG는 지난해 22개 계열사로부터 광고 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2%씩 1641억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받았다.

    GS는 작년 10개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사용료로 0.05~0.1%씩 총 209억원을 받았다.

    대상홀딩스는 작년 대상(14억원) 대상정보기술(4억원) 대상팜스코(7000만원) 대상FNF(2억원) 등 4개 계열사로부터 매출액의 0.15%씩 총 21억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처음 받았다.

    STX는 작년 STX팬오션 STX조선 등 7개사로부터 매출액의 0.15%씩 총 147억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받았다.

    반면 CJ 대웅 한진중공업홀딩스 SK 우리금융 신한지주 등 지주회사들은 브랜드 사용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촌·은마…골목 파고드는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업체가 명동, 강남역과 같은 랜드마크 상권이 아니라, 타깃 소비자층이 밀집한 골목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체험의 밀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초...

    2. 2

      베트남·백화점 好실적…롯데쇼핑, 영업익 16% 쑥

      롯데쇼핑의 지난해 실적이 해외 사업과 백화점 부문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됐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3. 3

      뚜레쥬르 '포차코 딸바 케이크'…CJ푸드빌, 日 산리오와 협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일본 캐릭터업체 산리오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포차코’를 활용한 신제품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사진)를 출시했다고 6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