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안전 표지판' 입력2008.06.02 18:15 수정2008.06.03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진해 STX 조선소의 한 사업장에서 2일 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전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그 옆에는 한국어ㆍ스리랑카어ㆍ러시아어ㆍ영어ㆍ중국어로 '방독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벌싸움·성추문…벌써부터 삐걱거리는 '트럼프 2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격’ 인사들로 2기 행정부를 빠르게 채워가는 가운데 주요 지명자에 관해 경력 자질 및 도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재무장관 인선을 두고 트럼프 당선인... 2 식료품값 치솟는 일본…엥겔계수 G7 중 1위 가계 지출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는 주요 7개국(G7) 가운데 일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와 고령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니혼게... 3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경영권 지킬 카드 여러개 준비 중" [한경 단독 인터뷰] “게임은 아직 안 끝났다. 경영권 방어책을 여러 개 준비하고 있다.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17일 서울 청진동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MBK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