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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업, 나가야 산다-유진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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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3일 통신업에 대해 국내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다변화가 필수라면서 해외진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증권사 송재경 애널리스트는 "국내 통신서비스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 사항인 성장 한계 및 정부 규제로 인한 수익성 하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을 통한 지역 다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판단했다.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통신 사업자에게 해외 진출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는 것.

    해외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경우 시장은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시장대비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는 국내 통신업종의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해외진출 노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보다폰(Vodafone), 텔레포니카(Telefonica)와 싱가포르텔레콤( Singapore Telecom, 이하 싱텔)의 사례를 통해서도 성공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다는 주장이다.

    텔레포니카, 싱텔의 경우에는 해외진출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규모가 2007년 기준으로 전체 이익 대비 각각 59%, 56%를 상회하는 등 이익 증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송 애널리스트는 "중국 통신 시장 재편에 따라 후발 이동 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CDMA에 유리한 시장 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차이나유니콤 지분을 보유한 SK텔레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극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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