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계 하락 반전, 남광토건 피인수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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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피인수설로 급등했던 대경기계가 하룻만에 급락세로 반전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경기계는 전날보다 210원(3.47%) 내린 5820원을 기록하며 하룻만에 하락반전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장마감 이후 대경기계 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경기계의 지분 변동과 관련해 진행중인 사항이 없다"며 "향후에도 추가 취득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대경기계도 남광토건으로의 피인수설과 관련해“현재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남광토건은 전날 상한가에 이어 7900원(10.87%) 오른 8만26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3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경기계는 전날보다 210원(3.47%) 내린 5820원을 기록하며 하룻만에 하락반전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장마감 이후 대경기계 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경기계의 지분 변동과 관련해 진행중인 사항이 없다"며 "향후에도 추가 취득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대경기계도 남광토건으로의 피인수설과 관련해“현재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남광토건은 전날 상한가에 이어 7900원(10.87%) 오른 8만26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