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남동생' 장서진, 일주일새 광고 2편 연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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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한가인을 쏙 빼닮은 얼굴로 '한가인 남동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연기자 장서진이 일주일 사이 CF 2편을 연이어 계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장서진은 롯데제과와 광고모델 계약을 한 바 있다.
장서진은 이번 광고에서 도너츠 가게 안에서 순수한 미소로 여자 모델을 한눈에 반하게 만드는 매력남을 연기한다.
디지털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