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꽃집 아가씨' 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로트 요정' 장윤정을 앞세운 온라인 꽃가게 '스타플라워'가 2일 새단장을 하고 문을 열었다.
성시경에 이어 스타플라워 2기 모델로 나선 장윤정은 꽃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홈페이지 곳곳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윤정은 꽃과 같이 아름답고 따스한 마음이 쇼핑몰에도 묻어난다. 수익의 일부를 '애란원'이라는 미혼모 보호시설에 기부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장윤정이 꽃을 든 모습을 보며 부드럽고 화려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스타마케팅의 파급 효과로 연 5~6조의 꽃배달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스타플라워'는 올해 '만인의 연인' 장윤정을 꽃배달 모델로 앞세우며 온라인 시장 점유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윤정은 올 여름에 발매될 새 정규앨범 4집 녹음이 한창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성시경에 이어 스타플라워 2기 모델로 나선 장윤정은 꽃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홈페이지 곳곳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윤정은 꽃과 같이 아름답고 따스한 마음이 쇼핑몰에도 묻어난다. 수익의 일부를 '애란원'이라는 미혼모 보호시설에 기부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장윤정이 꽃을 든 모습을 보며 부드럽고 화려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스타마케팅의 파급 효과로 연 5~6조의 꽃배달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스타플라워'는 올해 '만인의 연인' 장윤정을 꽃배달 모델로 앞세우며 온라인 시장 점유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윤정은 올 여름에 발매될 새 정규앨범 4집 녹음이 한창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