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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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과 금융주 신용등급 하향으로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18.35포인트(1.51%) 하락한 1만4221.7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전일 상승폭이 컸던 해운주가 약세로 돌아섰고, 자동차와 부동산도 대폭 하락했다.
오전 11시29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대만 가권지수도 8631.46로 1.07% 내리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2만4465.46으로 1.47% 하락하고 있다. H지수는 1.79% 내린 1만3375.30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456.69로 0.07% 떨어지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도 1825.36으로 1.20% 밀리며 이틀째 약세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3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18.35포인트(1.51%) 하락한 1만4221.7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전일 상승폭이 컸던 해운주가 약세로 돌아섰고, 자동차와 부동산도 대폭 하락했다.
오전 11시29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대만 가권지수도 8631.46로 1.07% 내리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2만4465.46으로 1.47% 하락하고 있다. H지수는 1.79% 내린 1만3375.30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456.69로 0.07% 떨어지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도 1825.36으로 1.20% 밀리며 이틀째 약세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