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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회사 추천펀드] 동양종금증권 '삼성이머징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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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성 높은 신흥국·한국 증시로 나눠 투자

    동양종금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삼성이머징다이나믹펀드'는 펀드 내 자산 배분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손쉽게 신흥 유망 국가의 성장에 따른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성장성이 높은 신흥국 증시와 한국 증시 투자로 상품이 나뉘어 운용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삼성이머징나이나믹주식1호'는 신흥국가 증시에 투자하는 삼성이머징다이나믹주식모투자신탁과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리서치다이나믹주식모투자신탁으로 자금이 구분돼 투자된다.

    이 두 신탁에 들어가는 자금은 전체 펀드자금 가운데 각각 100% 이하로 설정돼 있어 수시로 조정된다.

    지난 2일 기준 투자자금 배분 비율은 72 대 28 정도다.

    이렇게 들어간 자금은 삼성이머징다이나믹주식모투자신탁의 경우 웨스트멜론이라는 독일의 자산운용사에 맡겨져 위탁 운용된다.

    웨스트멜론은 517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특히 신흥시장에서 12명의 자산운용 전문가를 두고 총 48억달러를 운용하는 등 신흥시장 주식투자에 대한 운용 노하우를 갖고 있다.

    국가별 상황에 따라 매월 투자 비중도 수시로 조절된다.

    현재 15개 국가에 투자 중이며 국가별 비중은 △한국 16.07% △브라질 14.92% △러시아 10.71% △중국 8.60% △남아공 8.15% △대만 5.47% △폴란드 3.67% 등이다.

    삼성리서치다이나믹주식모투자신탁에 들어간 자금은 삼성투신운용이 직접 운용하며 한국 주식에 투자된다.

    삼성투신운용은 일부를 초단기 트렌드 분석에 따라 선정한 시장민감도가 높은 주식에 투자해 단기 수익을 추구하고,동시에 경제분석을 통해 나머지 자금은 중장기 수익을 노린다는 설명이다.

    올 1월7일 설정된 이 펀드는 지난달 말까지 342억원의 자금을 모았으며 수익률은 13.97%로 높은 편이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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