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트서 음료수 마신 30대男 구토 증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김씨는 "마트에서 산 주스를 일부 마셨는데 주스에서 휘발유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마시다 남긴 주스를 수거하는 한편 광주 남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씨와 마트 주인 등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ljglory@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