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3일 수퍼개미 박성득씨가 자사 주식 53만5783주(3.4%)를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장내에서 추가매수, 보유지분을 10.83%에서 14.23%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