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금융·증권시장 포럼] 치량 中인허證 부사장 "연말 상하이 지수 4300은 돼야 적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치량 중국 인허증권 부사장은 올 하반기 적정 상하이종합지수를 4300선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날 상하이종합지수 종가보다 25% 이상 높은 수준이다.

    치량 부사장은 3일 '중국 금융·증권시장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인허증권은 중국에서 자산 규모가 1위인 증권사다.

    그는 올 들어 중국 증시가 급락한 데 대해 △주식 물량부담 우려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 등 세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치량 부사장은 그러나 이러한 중국 증시의 급락은 현재 중국 기업들의 상황보다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3400선이지만 중국 GDP(국내총생산) 기업이익 수급상황 등을 고려한 적정지수는 4000이며 하반기 이익 증가를 감안 할 경우 4300이 적정주가"라고 밝혔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 '한국GM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 기각

      한국GM 노조가 사측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와 인력 재배치 방침에 맞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21부(박진영 부장판사)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측이 사측을 상...

    2. 2

      "말투 건방져 관세 9% 올렸다"…'트럼프 불확실성' 상수(常數)된 통상환경

      미국발(發) 관세 정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을 넘어선 정교한 압박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의 말투’를 문제 삼아 관세를 올리는 즉흥성을 보이면서...

    3. 3

      "이젠 소형 마사지기다"…경쟁 붙은 헬스케어 업계

      헬스케어 업체들이 소형 마사지기를 잇달아 출시하며 안마의자에 이어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다.코지마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냉·온열 기능을 갖춘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를 내놨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