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3일 알루미늄 압연업체인 알덱스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알덱스에 대한 5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