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비아이티, 오지매니지먼트가 지분 장내매도 입력2008.06.03 15:36 수정2008.06.03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젠비아이티는 3일 투자회사인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가 전환청구권행사 및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 80만4주(4.44%)의 지분이 줄어 총 647만7211주(22.49%)의 지분과 88만7760주(3.82%)의 주권을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가 검찰 통보와 과징금·과태료 부과, 감사인지정 3년 조치를 받았다.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제5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 2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핵토이노베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49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배당금 규모는 약 61억원으로 순이익 배당 성향은 23.2%, 시가 배당률은 3... 3 “국내 투자자, ‘설거지 코인’ 희생 반복…‘한국형 규제’ 필요” "디지털 자산 시장이 신뢰를 잃지 않고 건전한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다. 거래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책임을 강화하고, 감독 기구의 감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