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국방장관 회동 입력2008.06.03 17:52 수정2008.06.04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터 샤프 미국 육군대장이 3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에 취임했다.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취임식에서 이상희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사무총장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인과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2 "윤석열의 푸들" "국민 문 개"…한동훈에 쏟아진 막말의 의미 [정치 인사이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 행보 재개와 동시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자, 이 대표 본인부터 민주당 친이재명계 인사들까지 원색적인 '막말'을 쏟아냈다. 여권에서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 한 ... 3 권성동 "野 '탄핵 찬성' 집회 압박은 헌재 독립성 침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5당이 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탄핵 찬성' 집회를 여는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