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茶축제 … 다도 시연 입력2008.06.03 17:42 수정2008.06.04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2008년 서울 '세계 차 문화 축제'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참가자들이 다도 체험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박 빚 갚아줘"…엄마와 외할머니에 흉기 휘두른 패륜男 도박 빚을 갚아주지 않는다며 모친과 외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1일 특수존속협박·폭행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징역 1년 ... 2 대통령 탄핵 두고 갈라진 서울 도심…여의도·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제106주년 3·1절인 1일 서울 도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을 두고 두 쪽으로 쪼개졌다. 양 진영은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했다.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모여... 3 "X도 아닌 게"…항소 기각되자 교도관에 화풀이한 30대男 교도관에서 욕설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앞서 저지른 마약 범죄 관련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을 선고받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