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테크놀로지, 차세대 태양전지 합작법인 설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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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크놀로지는 4일 호주의 태양광 업체인 다이솔과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합작법인은 양사가 약 500만달러를 공동투자해 국내에 설립되며 차세대 태양전지로 부각되고 있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다이솔은 호주증시인 ASX에 상장된 회사로 상장된 회사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티모테크놀로지 측은 설명했다.
티모테크놀로지는 한국전기연구원과 CNT(Carbon Nano Tube)기반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의 상용화와 관련된 협약을 맺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상용화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월말 1차 시제품을 출시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이 합작법인은 양사가 약 500만달러를 공동투자해 국내에 설립되며 차세대 태양전지로 부각되고 있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다이솔은 호주증시인 ASX에 상장된 회사로 상장된 회사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티모테크놀로지 측은 설명했다.
티모테크놀로지는 한국전기연구원과 CNT(Carbon Nano Tube)기반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의 상용화와 관련된 협약을 맺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상용화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월말 1차 시제품을 출시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